Microsoft 이직을 결정... ^^;;

KTF 정보서비스부문에서의 9년 생활을 뒤로 하고...

Microsoft, Korea 이직을 결정했다...

첫 직장을 IT업계로 선택하면서... 한 번은 다녀 보고 싶은 회사가 MS 였는 데...

지금 나이에 좀 늦은 감은 있지만... 새로운 직장에서 열심히, 잘 해 보려고 한다.

11월 4일, 첫 출근인 데... 어떨 지... 그나마 아는 사람들이 몇 명 있어서...

기업 문화 및 업무 프로세스에 잘 적응하는 것이 2009년을 준비하면서 올 해 남은 과제가 아닐까?

한국SW 개발사의 현실

웹서핑 중, 좋은 컬럼이 있어서... 링크로 올려 봅니다.

저 자신도 IT 업무에 종사한 지... 올 해로 12년 차인 데... 

개발자에서 기획자로 지금은 프로젝트 관리자로 일을 하면서... 한국 SW 산업의 구조적 문제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었는 데... 제 생각과 그 궤를 같이 하는 글인 것 같습니다.

컬럼의 기고자인 박태웅 부총장님도 그 경력이 말해 주듯... 현장에서 한국 SW 산업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가지고 글을 적으신 것 같습니다.

출처 :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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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7 공식 블로그 사이트 확인

1개월 정도 지나서 알았네요...

윈도7 공식 블로그 사이트가 8월 14일 개설되었네요...

http://blogs.msdn.com/e7/archive/2008/08/14/welcome.aspx

비스타의 부진으로 윈도7의 조기 출시설이 있었는 데...(OS X 의 성공적인 안착도 한 몫했다고 볼 수 있죠...)

윈도7은 현재의 윈도 시리즈와 같은 방식의 하위 호환성은 배제해서... 완전히 새롭게 제작될 예정이라고 하는 데...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 지 궁금하네요...

오는 10월 27일 MS PDC에서 윈도7의 전반적인 전략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시스템 디렉토리를 파인더에서 보기

파인더에서 OS X 의 시스템 디렉토리(/bin, /etc ...)를 보는 방법

터미널 어플을 기동해서 루트로 어카운트 변경 후...

chflags nohidden "경로명"

커맨드를 사용...

예) /bin 디렉토리를 파인더에서 액세스 하려면...

터미널 어플 실행 후, 루트로 어카운트 변경... 최상위 디렉토리로 이동한 후...

chflags nohidden /bin 커맨드 실행...

반대로 보이지 않게 하려면... chflags hidden /bin 커맨드 실행...

시스템 디렉토리는 기본적으로 파인더에서 안 보이도록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매번 터미널 어플을 기동해서 확인해야 하는 데...

UNIX에 대한 지식이 있는 경우에는... 파인더를 통해서 액세스하면 더 편리하게 작업이 가능할 듯...

애플스크립트를 이용한 타임싱크 어플 만들기

OS X 와 부트캠프를 사용하면서 시간 표시가 오락가락하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하여
어느 블로거님이 올린 포스트로 애플스크립트를 이용하여 어플을 작성한 후, 로그인 시점에 자동으로 기동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방법입니다.

http://mindb.tistory.com/tag/timesync

제조사의 HDD 표기 용량이 컴퓨터에서 차이가 나는 이유

제조사 표시 용량 * 0.93 = 컴퓨터 표시 용량

제조사는 1Gb를 1,000Mb로 계산하고,

컴퓨터는 1Gb를 1,024Mb로 계산하기 때문에...

위와 같이 0.93의 보정값을 곱해서 산출해야 함.

예) 제조사에서 320Gb로 표기하여 판매되는 HDD는 실제 컴퓨터 상에서 297Gb로 용량 확인됨

OS X v10.6 Snow Leopard

OS X v10.6 = Snow Leopard

2009년 1월 출시 예정

외형은 Leopard 대비, 변화가 거의 없고 

내부적인 코드 최적화 및 어플리케이션 용량 축소, 엔터프라이즈 환경 지원 강화 등

성능/안정성 및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추가 기능 지원에 주력한 버전업으로 판단됨

향후, 추이를 지켜봐야 할 듯...

주) 개발자판을 설치/시험한 사용자들에 의하면,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충분한 구입 가치가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대다수임

iMac 메모리를 3Gb로 업글

오늘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2Gb 메모리(삼성 DDR2 667Mhz / 48,000원)를 구입

1.5Gb 였던 아이맥(흰둥이, 인텔)에서 512Mb를 제거... 2Gb를 추가해서 3Gb로 업글 완료

1.5Gb로도 별 부족함을 못 느꼈지만 메모리 가격이 저렴해져서 미래를 위한 투자로 생각하고... 그냥 질렀음

당분간 컴퓨팅 환경에 대한 투자는 없을 듯...

아이맥의 메모리 업글은 워낙에 쉬워서... 십자 드라이버로 10분만에 뚝딱...

제거한 512Mb 메모리는 호일로 포장해서 보관, 나중에 주변에 필요한 사람이 생기면 그냥 줄 생각임...

여튼... 3일 연휴의 마지막을 아이맥의 메모리 업글로 마무리하니까... 왠지 모를 뿌듯함이... ㅋㅋㅋ...

아이맥을 앞으로 4년은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을 듯 하고...

데이터가 많아지면... 타임캡슐을 질러야 겠음...

모바일 CPU 및 플랫폼

현 시점 기준, 최신 듀얼코어 모바일 CPU

[Intel]
코어2듀오 메롬, T7000 시리즈
코어2듀오 펜린, T8000/T9000 시리즈

[AMD]
튜리온64 X2, TL/TK 시리즈

노트북을 구입한다면... 모바일 CPU를 장착한 기종을 고르는 것이 전력소모/발열량 측면에서 유리함

Intel 계열에서는 CPU외에 모바일 플랫폼에 따른 구분이 별도로 존재하는 데...

현재는 산타로사 플랫폼이 대세임

VLC에서 한글 자막 제대로 보기

VLC 플레이어를 실행한 후,

1) Preference 어플에서 Advanced 항목을 체크

2) Video(영상) > Subtitles/OSD > Text renderer 메뉴에서

Font 설정값을 한글 폰트로 변경

3) Input / Codecs 메뉴에서

Subtitles track 설정값을 "0"으로 변경 (자막 파일을 자동으로 불러 들임)

4) Input / Codecs > Other codecs > Subtitles(자막) 메뉴에서

Subtitles text encoding 설정값을 "CP949"로 변경

5) Video(영상) > Subtitles/OSD 메뉴에서

Force subtitle position 설정값을 "20 ~ 30"으로 변경 (자막 위치를 조정)